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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Coffee tasting note

스타벅스 매장 판매 원두 케냐 싱글 오리진 (Kenya single origin)

by 팬시남 2020. 5. 19.

Dark chocolate, Black berry, Wine, Medium Body, Well-balanced 

 

78.5

 

작년에도 맛보았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ㅎㅎ 

 

중간 수준의 와인과 체리의 아로마

입에 머금은 순간 카라멜라이징된 설탕의 맛이 느껴진다. 

이어 잘익은 베리의 맛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높은 점수를 준 건 중간 이상의 바디감.

이취(off-flavor)가 살짝 있긴 했지만 큰 감점 요인은 아니었다. 

나쁘지 않았던 커피

 

 

(판매가 16,000원, g당 64원)

 


아래는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문, 깔끔한 주스보다는 묵직한 크랜베리 주스 (오션스프레이? ㅎㅎ) 에 가까운, 

엄밀히 말하면 주스와 가깝지는 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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