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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부동산7

부동산 서적 추천, 강승우 <앞으로 5년, 집을 사고 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서울의 아파트 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다 정부의 초강력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울의 아파트 값은 오르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를 가진 사람들은 더 좋은 곳으로 이주를 꿈꾸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언제 사면 좋을지, 내가 이 상승장에서 상투를 잡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많다. 나 역시 같은 처지이다. 지금은 수도권을 떠나와 한적한 곳에서 살고 있지만 3년 후면 다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 터를 잡아야할지 고민이 많다. 다주택자 규제 (양도세율 및 취득세 인상)로 부동산 시장의 투자 분위기는 거의 가라 앉은 느낌이다. 2~3년 전의 뜨거운 분위기와는 사뭇다르다. 대신 연초부터 코스피 지수 3,000을 훌쩍 뛰어넘으며 불타오르는 주식시장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위기는 다시 찾아온다, 조정.. 2021. 2. 24.
규제지역 내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이번 정부에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부동산 정책만큼은 아주 큰 헛발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규제지역 내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한다. 이 정책들이 시장 안정에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일단 아래와 같이 정리해본다. 국토교통부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 확대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0월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대통령 재가 및 공포를 거친 뒤 10월 27일부터 시행예정)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 확대(시행령 개정안 제3조) 1)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거래 신고 시 「주택 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 2020. 10. 20.
[주택청약제도 개선] 민영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설,신혼부부 소득기준 완화 주택 청약이 '로또 청약'이 된지는 오래, 나와 같은 30~40대 직장인들에게는 어쩌면 청약 자체가 또 하나의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현재와 같은 가점 위주의 정책은 가점이 낮고, 자본력도 없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아예 꿈꿀 수 있는 권리 조차도 앗아가는 것 같다. 국토교통부는 어쨌든 이 청약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청약제도 개선안을 추가로 발표했다. (2020년 9월 29일 기준) 아래 내용을 살펴보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7.10.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후속조치(청약)로,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생애최초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 소득기준 완화 등이 포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일부개정안」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국토교통부령) .. 2020. 10. 4.
용산 정비창 부지 인근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되다 서울의 한 가운데, 금싸라기 땅이라 할 수 있는 용산의 개발에 현 정부는 더 이상의 지가 상승은 두고 볼 수 없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라는 초 강수의 대책을 내 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허가 기준 면적도 10% 수준으로 제한하여 가히 '핀셋규제' 책을 내놓았다. 이 정책이 효과가 있다는 판단이 들면 추후 확대도 검토하겠다는 의견인듯. 청년주택 등 공공 부문 개발로 혜택을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청약으로 로또 당첨의 혜택을 누릴터인데 과연 현재의 청약제도가 공정하다고 할 수 있을까? 현재 정부를 지지하지만, 부동산 정책에서만큼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누구나 가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비싼 땅에 좋은 건물, 좋은 시설을 지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만들어낸 부가가치로 좀 저렴한 곳에 .. 2020. 5. 15.
수도권 주목해야할 투자처 원당뉴타운, 원당4구역 최근 잇따라 발표된 의사 결정 및 정책들로 인해 다시금 원당 뉴타운, 그 중 원당4구역에 주목하게 된다. 지난 주 발표된 고양시청 이전은 이재준 시장의 공약대로 원당 지역에 존치하기로 결정되었고, 어제 발표된 분양권 전매 제한은 신규 아파트에 목마른 수요들을 더 갈곳 없게 만들었다. 새 핸드폰도 2년이 지나면 구형이 되는 이 시대, 10년 가까이 된 아파트도 그럭저럭 새 아파트라고 여기고 살아야 하는 이 상황이 만족스러울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한다. 이 시점에 새삼스레 원당4구역에 주목하게 된다. 원당4구역은 철거 및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고, 원당역의 성사혁신지구 선정, 주교제1주차장 시청 이전 등의 호재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아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원당4구역은 .. 2020. 5. 12.
수도권·지방광역시,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분양권 전매행위 제한 국토교통부는 오늘 또 하나의 부동산 규제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규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이었을까. 신규 청약하는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높다는 것은 '투자 수요'도 있겠지만, 신축 아파트를 원하는 사람이 그 만큼 많다는 뜻일텐데 왜 이 모든 시도를 '투기'로만 연결시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고, 지지하고 있는 입장이다. 다만 부동산 정책에서만큼은 규제일변도 보다는 시장의 원리에 맡기는 정책을 펼치기를 바라지만, 현재까지 방향을 보고 판단했을 때는 이미 그러기엔 늦은 듯 싶다. 추정컨데, 이 정책으로 인해 기존의 신축 아파트의 상승세는 더욱 커질 듯 하다. 물론 내가 살고 있는 신축 2년의 이 아파트 또한 상승세를 유지할 듯 싶다. 언제나 내가 가진 것보다.. 2020. 5. 11.
고양시 신청사 주교제1공영 주차장 부지로 결정되다 1. 고양시 신청사는 지역 발전을 고려하여 원당 지역에 유지하기로 고양시 신청사 부지가 주교 제1공영 주차장으로 확정되었다. 이재준 고양시장에 따르면 경제성, 재정상황,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하여 입지선정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했다고 한다. 고양시가 계획하고 있는 신축 청사의 규모는 용인, 성남시청과 유사한 규모로 예산은 약 2천 500억원 규모라고 한다. 신청사 원당 건립은 이재준 시장의 공약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고양시 의회가 신청사 대곡역세권 설립을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어왔다. 신도시 개발 이후 원당은 도심으로서 기능을 하지못하고 슬럼화되고 있다는 것이 거주민들의 주장이고, 실제로도 주거 환경이 고양시의 타 지역 대비 낙후되어 있기 때문이다. 올해 4월 고양시가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2020.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