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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맛집 탐방

연남동 디저트 카페 추천 (초콜릿, 브라우니) , 17도씨

by 팬시남 2020.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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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했던 연남동 '포가'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산책 하다가 디저트가 먹고 싶어 들어간 카페. 

블루리본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디저트들이 괜찮았다. 알고보니 초콜릿으로 꽤나 유명한 곳이었다. 

 

입구
안에서 바라본 밖의 풍경
인상적이었던 브라우니. 추천합니다. 

수제 초콜릿들이라 가격이 싸진 않지만, 근처에서 거나하게 식사하고 입가심 할 맛있는 디저트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브라우니는 한 번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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