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인기, 사랑의 콜센터 6월 11일 남자다잉 특집

 

사랑의 콜센타 최초로 상남자 유닛 결성! 숨겨왔던 남자의 본능이 깨어난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최초로 상남자 유닛을 결성한다. 그리고 오픈 이래 처음으로 시청자와들과의 '영상 통화'를 시도한다.

 

 오는 11일 밤 10시 방송될 '사랑의 콜센타' 11회에서는 TOP7이 상남자로 변신,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남성미'를 분출하며 '남자다잉' 특집을 펼친다.

 TOP7은 '남자다잉' 특집을 위해 각각 '댄스 유닛'과 '발라드 유닛'으로 나누어 무대를 꾸민다. 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로 구성된 댄스 유닛은 엑소의 '으르렁'으로 '칼군무'를 선보였다. 댄스 유닛의 '으르렁'은 이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발라드 유닛의 임영웅-영탁-김호중-김희재는 탁월한 고음은 물론, 환상적인 하모니로 스튜디오를 감동과 환희의 물결로 뒤덮었다.

 

 

 매 방송마다 20%가 넘는 시청률로 여심은 물론 남심을 사로잡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사랑의 콜센터는 매주 뜨거운 인기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터 트롯 종료 후에도 식을 줄 모르는 TOP7의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