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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리뷰

판교 식빵맛집 추천 도제식빵, 정기구독도 가능한 맛있는 빵

by 팬시남 2021. 1. 21.

당분간 식빵은 도제식빵만 먹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곳으로 이사 오면서 '맛있는 식빵'을 어디서 사먹어야 하는 우려가 있었다.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약 1년전부터 루틴처럼 주말 아침에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는데, 샌드위치의 맛의 상당 부분을 빵이 좌지우지 하기 때문이었다. 

 

일산에 있을 때는 동구청 앞에 있는 찰단팥빵이라는 곳에서 매주 구입해서 만족스럽게 먹었는데, 이 곳에서는 그만한 빵집을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찰단팥빵, 크림치즈단팥빵 등을 위주로 판매하지만 다른 빵들도 맛있다. 대체로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찰보리 식빵이라고 불리는 식빵은 강력하게 추천하는 메뉴)

 

오아시스몰로 식재료를 구매하다가 눈에 띄는 빵이 있어서 구매해 보았는데 그것이 도제식빵이었다. 프리미엄 생식빵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아시는 물론 마켓컬리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도제식빵을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의 배너를 확인할 수 있다. 

 

도제식빵 브랜드 배너

 

갓 구운 식빵의 매력적인 '맛'을 선사하기 위해 밀가루, 재료배합, 굽는 온도와 시간을 바꾸어가며 연구개발 했다는 도제식빵은 

  •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쫀득함과 촉촉함
  •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살아 숨쉬는 결
  • 자연에서 온 올바른 재료를 통한 깊은 감칠 맛 이 특징이라고 한다. 

특별한 탕종법과 배합비로 생초콜릿과 같은 쫀득함을 보여주고, 장흥 표고버섯, 완도 다시마, 우유 버터, 신안 천일염 등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깊은 맛을 낸다고 한다. 

 

(탕종법이란? 일반적인 빵은 밀가루, 물, 효모(이스트)를 섞어 만들지만 탕종은 밀가루에 섭씨 65℃의 따뜻한 물을 약 1:5 비율로 섞어 만든다. 따뜻한 물을 흡수한 밀가루는 풀형태로 수분을 유지하고, 이 수분이 빵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탕종법으로 만든 반죽은 일반 반죽보다 촉촉하며 구운 후의 식감 또한 촉촉하고 쫄깃하다. 또한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덜하며, 손으로 눌러도 원상태로 돌아오는 등 떡에 익숙한 동양인이 선호하는 식감을 보여준다.)

 

도제식빵 이미지 : 출처 도제식빵 스마트 스토어

 

도제식빵 스마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dojebakery)를 살펴보면 여러 구매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식빵 (600g)을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배송비 별도) 나름 유명한 웰컴 패키지도 확인할 수 있다. 웰컴 패키지는 15,100원에 도제식빵 1개, 통밀식빵 1개, 알랭말리아 잼 2종, 우드 버터나이프를 증정한다. (결제 완료 후 14일 이내 발송되며 역시 배송비 3,000원은 별도이다.)

 

도제식빵 웰컴패키지 

 

정기구독이라고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아바의 노래가 생각나는 시점이다. The winner takes it all~~ 판교의 빵맛집이 전국으로 정기적으로 찾아가다니. 월 4회 배송되며, 배송되는 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4회 배송되지만 배송비는 5,000만 내면된다. 며칠 전 기사에 따르면 이 정기구독 서비스는 이용자가 6개월만에 누적 1,500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도제식빵 정기구독


위의 내용들은 도제식빵 스마트 스토어에 있는 제품 소개이고, 내돈내산 후기를 기록해 본다. 도제식빵에서 셀링 포인트로 제시하는 내용, 그리고 많은 후기들의 내용처럼 빵이 매우 맛있다. 쫄깃하고 밀도가 높아서 이빵으로 어떠한 조리를 하더라도 기대 이상의 행복(?)을 준다. 

 

샌드위치, 그리고 얼마전 화제가 된 나혼자산다 김지훈 편에서 그가 제시한 피자 토스트 레시피, 바쁠 때 간단히 먹는 크림치즈+딸기잼 조합까지 너무너무 맛있다. 

 

다소 많기는 하지만 한 번 구매할 때 2~3봉을 구매한다. 4인가족이라 샌드위치 한 번 만들고 나면 한봉지가 클리어된다. 아래 사진은 지난 주 목요일 집으로 도착한 (오아시스로 구매한) 도제식빵 

 

도제식빵이 있어 든든한 주말 ㅎㅎ

 

아래는 언제 먹어도 건강한 맛으로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샌드위치. 

토마토와 크림치즈, 양파, 슬라이스 햄과 맛있는 식빵만 있으면 굉장히 건강한 한끼를 먹을 수 있다. 맛있는 우유와 따뜻한 커피와 함께 하면 더욱 좋다.  우리 집에 오시면 만들어 드림 (갑자기? ㅎㅎ) 

 

샌드위치 만드는 중 

역시나 도제식빵으로 만들어 본 피자 토스트. 빵이 맛있어서 더욱 맛있었다. 

마요네즈와 달걀 (굳이 없어도 될 듯?) 꿀을 두르고 올리브, 햄, 피자치즈를 뿌려 에어프라이어에 8분 정도 돌려준다. 

아래와 같은 비주얼의 맛있는 피자 토스트 완성이다. 맛은 뭐 말할 것도 없다. 매우 훌륭! 

 

이미 도제식빵은 젊은 주부들에게 많이 알려진듯하다. (난 왜 알고 있지? ㅎㅎ) 아직 드셔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여러 채널을 통해 맛보시길 추천한다. 혹시 동네에 있는 빵집이 자신의 미각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느끼신다면 여러 채널을 통해 도제식빵을 구매하여 드셔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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